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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어’ 시즌5 관전포인트

서정민 기자
2026-06-16 0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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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어 시즌5


디즈니+ 대표 시리즈 ‘더 베어’가 오는 26일 파이널 시즌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혼돈의 샌드위치 가게에서 시작해 성장과 갈등, 치유를 거쳐온 레스토랑 식구들의 여정이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간다.

‘더 베어’는 세계적인 셰프 카미가 형의 죽음 이후 고향 시카고로 돌아와 낡은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치열한 주방을 배경으로 성장과 상실,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즌1은 형이 남긴 가게 ‘더 비프’를 떠맡은 카미가 무질서한 주방과 직원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신예 셰프 시드니, 오랜 직원 리치와의 갈등과 연대가 시리즈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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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어 시즌5


시즌2에서는 새로운 레스토랑 ‘더 베어’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이 펼쳐졌다. 시드니는 카미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했고, 마커스는 더 넓은 세상에서 배움을 이어갔다. 리치 역시 서비스의 의미를 깨달으며 변화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즌3은 꿈을 이룬 뒤 찾아온 현실적인 위기를 조명했다. 완벽을 향한 카미의 집착은 동료들과의 관계를 흔들었고, 시드니 역시 자신의 미래를 두고 중요한 선택 앞에 놓였다. 성공 이후 찾아오는 불안과 갈등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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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어 시즌5


이어진 시즌4에서는 레스토랑의 미래를 둘러싼 결정의 순간이 그려졌다. 카미는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고민했고, 동료들 역시 각자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주요 메시지로 담겼다.

오는 26일 공개되는 ‘더 베어’ 시즌5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카미가 떠난 이후 재정난과 매각 위기, 각종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레스토랑 식구들이 마지막 서비스를 위해 힘을 모으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더 베어’ 시즌5는 단순한 레스토랑 운영기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 동료애, 성장의 가치를 담아내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더 베어’는 2022년 첫 시즌 공개 이후 에미상 21관왕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100개가 넘는 트로피를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파이널 시즌 ‘더 베어’ 시즌5는 오는 26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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