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승태가 성숙한 이별을 그려낸다.
“기억해서 아픈가 아파서 그리 기억하는가”, “미련 없이 보내주리, 안녕이라 말하리”, “더는 연연하지 않으리” 등 이별의 아픔을 지나 스스로를 놓아주는 과정이 담긴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박서진, 박지현, 유지나, 남진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히트곡을 선보여온 작곡가 정경천이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을 맡아 눈길을 끈다.
유산슬(유재석)의 ‘합정역 5번 출구’를 탄생시킨 정경천의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음악성이 신승태의 깊이 있는 보이스와 만나 한층 짙은 울림을 완성할 전망이다.
앞서 신승태는 MBN ‘현역가왕2’에서 TOP4에 오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 왔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넘치는 끼로 매 무대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2025 한일가왕전’에서도 한국 국가대표 TOP7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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