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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방문에 완판 행렬…부산 팝업 현장 들썩

서정민 기자
2026-06-15 08: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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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부산 팝업스토어를 찾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성시경은 지난 13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운영 중인 ‘경 드링킹 펍(KYUNG DRINKING PUB)’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성시경을 보기 위한 팬들과 방문객들이 몰리며 북적이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성시경은 부산 팝업에서 처음 공개된 프리미엄 고도수 쌀소주 ‘경소주 51도’를 직접 소개했다. 그는 71도 원주에서 출발해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현재의 51도로 완성된 개발 과정을 설명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경X땀땀’ 협업 메뉴를 소개하고 음식과 술의 페어링을 추천하는 등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여기에 친필 사인이 담긴 ‘경소주 51도’가 랜덤으로 포함된 ‘경 혼돈주 SET’ 소식도 전하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성시경 방문 이후 고객들의 발길은 더욱 이어졌다. 특히 ‘경 혼돈주 SET’ 구매를 위한 대기 행렬이 길게 늘어섰고, 준비된 물량은 모두 완판됐다.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온라인 화제를 모았다.

성시경은 현장에서 ‘경 드링킹 펍’ 티셔츠에 직접 사인을 남겼으며, 해당 티셔츠는 팝업 현장에서 진행 중인 럭키드로우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된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경 드링킹 펍’은 부산항에서 세계로 향하는 ‘경(璄)’의 여정을 콘셉트로 한 팝업 공간이다. 대표 제품인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를 슬러시 형태로 선보이고 있으며, 부산에서 처음 공개된 ‘경소주 51도’와 협업 메뉴 등 다양한 한정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한편 ‘경 드링킹 펍’은 오는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THE WAVE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브랜드 경(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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