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명수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오는 7월 4일 첫 공개되는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공감을 지나치게 떠안고 사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특별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그는 한 여성과 예상치 못한 감정 전이를 경험하면서 숨겨왔던 상처와 마주하게 된다. 김명수는 차은환의 복잡한 내면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명수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그동안 무거운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타인의 감정을 전이받는 설정이 흥미로웠고 차은환과 유지안의 관계성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또 차은환을 표현하는 키워드로 ‘무결점’, ‘공감’, ‘멋있음’을 꼽았다. 그는 “차은환은 직업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인물이고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힘이 강하다”며 “유지안에게 도움을 주는 장면들이 많아 멋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전했다. 김명수는 “차은환을 이해하기 위해 대본을 많이 읽었다”며 “상대 배우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장면의 분위기를 만들어갔다”고 말했다.
김명수는 “‘공감세포’는 차은환과 유지안의 티키타카는 물론 인물들 간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주요 캐릭터들의 서사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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