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ENA ‘쯔양몇끼’에 새로운 먹바라지로 출격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에서는 홍콩에 이어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먹방 여정이 펼쳐진다. 특히 도쿄 편에는 추성훈이 합류해 쯔양과 특별한 호흡을 맞춘다.
그러나 ‘쯔양몇끼’의 대식 레이스 규모를 접한 뒤 반응은 달라졌다. 추성훈은 홍콩 촬영 당시 하루 10끼에 달하는 먹방이 진행됐다는 설명을 듣고 “하루 10끼면 2박 3일에 30끼 아니냐. 아무리 인간이라도 괴물은 아닌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괴물 맞다”고 말하자 추성훈은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자신만의 전략을 공개했다. 도쿄를 잘 아는 그는 “길에 보이는 곳이 다 맛집”이라며 쯔양이 먹고 싶은 메뉴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맞춤형 공략법을 제안했다.
특히 추성훈은 “덤벼라, 쯔양아”라고 외치며 “어떻게든 배부르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쯔양의 압도적인 식성과 이를 막아보려는 추성훈의 승부욕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쯔양몇끼’는 대식가 쯔양이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며 현지 음식을 즐기는 먹방 예능이다. 이번 도쿄 편에서는 일본 출신인 추성훈이 합류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제공=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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