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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손님’ 노홍철, 부친 생각에 울컥

서정민 기자
2026-06-15 0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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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손님'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 인도 여정의 시작과 끝이 된 콜카타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의 제안으로 손님들이 여정의 출발점이었던 콜카타를 다시 찾는다. 인도에 처음 도착했을 때와 지금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 펼쳐진다.

처음 콜카타를 찾은 우찬은 “텐션이 다르다. 확실히 인도 같다”며 색다른 분위기에 감탄했다. 반면 여러 도시를 경험한 이기택은 현지 정보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막내 이미지 대신 든든한 선배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의 손님들은 이후 후글리강을 가로지르는 수상택시에 올랐다. 갠지스강의 지류인 후글리강에서는 빨래와 목욕을 하는 현지인들의 일상과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법륜스님은 과거 직접 갠지스강물을 마셔본 경험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 위에서 풍경을 즐기던 손님들은 멀리서 카메라를 들고 손을 흔드는 법륜스님을 발견했다. 손님들의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남기려는 법륜스님의 모습에 노홍철은 “어렸을 때 우리 아빠 모습 같다”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손님들은 후글리강 인근의 대규모 꽃시장을 찾았다.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풍경에 감탄한 이들은 강가에 모여 서로에게 꽃을 뿌리며 축복의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노홍철의 엉뚱한 제안에 모두가 동참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출연진이 인도를 여행하며 삶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더욱 가까워진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1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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