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가 5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신작 공세 속에서도 흥행 선두를 지키며 장기 흥행 체제에 돌입했다.
영화 ‘군체’가 개봉 4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기록을 세웠다. 최근 개봉한 ‘디스클로저 데이’, ‘와일드 씽’ 등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한 관객 몰이에 성공하며 압도적인 흥행력을 입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특히 ‘군체’는 지난 13일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올여름 극장가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개봉 이후 입소문과 관객 호평이 이어지며 장기 흥행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반도’ 등 장르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군체’ 역시 독창적인 세계관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쇼박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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