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이 두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인천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신곡 ‘BOOMPALA’도 해외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한다. 지난 12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양일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어 10월에는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에서 첫 유럽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11월에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공연도 예정돼 있다.
최근 활동을 마친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지역의 ‘위클리 톱 송’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했다.
특히 한국과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순위가 상승하며 장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BOOMPALA’는 세계적인 히트곡 Macarena를 샘플링해 친숙함과 중독성을 더한 곡이다.
원곡 안무를 만든 미아 프라이도 직접 응원에 나섰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OOMPALA’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된 에너지를 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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