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에서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연애와 신혼생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서울 뒷골목 맛집 투어와 함께 솔직한 부부 토크가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로 나선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펼쳐졌다.
식사 중 전현무는 프로그램이 방송 콘텐츠 가치 정보 분석 결과 종편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스포츠 중계 이야기가 나오자 “역도 중계로 배성재를 이긴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합류한 배성재와 김다영은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다영은 “SBS 입사 직후부터 만났다”며 “저 낚였다”고 말했고, 배성재는 후배를 챙겨주기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이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다영은 첫 만남 이후 배성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계속 들여다봤다고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듣기만 해도 기분 좋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전현무계획3’에서는 14세 나이 차를 극복한 부부의 결혼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김다영은 “나이 차 때문에 부모님께 쉽게 말하지 못했다”며 “남편은 저와 14세 차, 엄마와는 11세 차”라고 털어놨다.
잠실의 한우 맛집에서는 배성재의 신혼생활도 공개됐다. 배성재는 “안방을 작업실로 쓰고 침실은 가장 작은 방”이라며 스포츠 중계를 위한 자신만의 공간 구성을 소개했다. 축구 경기와 게임,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계획3’는 매회 전국 각지의 숨은 맛집과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맛집 탐방과 부부 케미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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