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한경일이 이별의 상처와 그리움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애절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발라드 ‘이별의 아픔 속에 살아가’가 13일 정오 공개된다.
한경일은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별의 아픔 속에 살아가’를 발매한다.
노랫말에는 “이 밤은 더 길어져 생각이 많아지고”, “입김처럼 한순간 사라진 약속들” 등 이별 뒤 공허함과 그리움을 표현한 구절들이 담겼다. ‘이별의 아픔 속에 살아가’는 차갑게 식어버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몰입도를 높인다.
한경일은 ‘이별의 아픔 속에 살아가’에서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인다. 담백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보컬이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한다.
이번 ‘이별의 아픔 속에 살아가’는 작곡가 필승불패와 최유진이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두 사람은 다수의 발라드 곡 작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2년 첫 앨범 ‘한경일 No.1’으로 데뷔한 한경일은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 때 또 다시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도 신곡 발표를 통해 감성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요구르트 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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