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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몇끼’ 홍콩 맛집 총정리

서정민 기자
2026-06-12 0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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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박명수, 정준하가 홍콩 곳곳의 로컬 맛집을 찾아 미식 여행에 나섰다. ‘쯔양몇끼’ 홍콩편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부터 전통 디저트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홍콩관광청은 ENA 예능 ‘쯔양몇끼’ 홍콩편 제작 지원을 통해 홍콩의 대표 미식 문화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쯔양몇끼’는 쯔양의 먹방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30일 첫 방송을 시작해 총 3회에 걸쳐 홍콩 특집을 공개하고 있다.

‘쯔양몇끼’에서 쯔양과 박명수, 정준하는 홍콩 북서부 신계 지역 윈롱과 삼수이포, 센트럴 등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차찬텡, 다이파이동, 완탕면 전문점, 디저트 가게 등을 찾아 홍콩만의 미식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방송에는 홍콩관광청의 미식 가이드 ‘테이스트 홍콩’에 수록된 맛집들이 다수 소개됐다. ‘테이스트 홍콩’은 현지 셰프들이 엄선한 홍콩 대표 식당 250곳을 담은 미식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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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몇끼’에 등장한 와소 카페는 홍콩식 밀크티와 파인애플 번, 토마토 수프 누들로 유명한 차찬텡이다. 홍콩 시민들의 일상적인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 꼽힌다.

삼수이포에서는 홍콩 포장마차 문화인 다이파이동을 대표하는 애문생이 소개됐다. 현지식 볶음요리와 활기찬 분위기로 사랑받는 로컬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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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라우섬키 누들과 쿵워 빈커드 팩토리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라우섬키 누들은 전통 방식으로 만든 완탕면으로 유명하며, 쿵워 빈커드 팩토리는 두부와 두유를 활용한 디저트로 현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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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쯔양몇끼’에서는 홍콩식 솥밥 뽀자이판, 에그와플, 에그타르트, 빙수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디저트가 소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홍콩은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 손꼽히며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부터 로컬 식당까지 폭넓은 먹거리 문화를 갖춘 곳이다. 최근에는 현지 골목 맛집과 전통 음식에 대한 여행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ENA ‘쯔양몇끼’ 홍콩편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사진제공=ENA ‘쯔양몇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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