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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조선 회귀

서정민 기자
2026-06-12 08: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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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신세계'


임지연이 다시 조선으로 돌아간다.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과 마음을 확인한 직후 예상치 못한 회귀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조선으로 강제 소환된 신서리(임지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깃든 배우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시공초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멋진 신세계’는 최근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세계가 꿈속에서 보던 강단심이 신서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이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신서리와 차달수(윤주상)가 의문의 트럭 사고를 당하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신서리는 전생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차세계에게 직진 고백을 건넸던 상황. 어렵게 시작된 로맨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위기를 맞게 됐다.

공개된 11회 예고에서는 신서리가 “정녕 돌아왔단 말인가?”라고 말하며 조선시대 강단심의 몸에서 눈을 뜨는 장면이 담겼다. ‘멋진 신세계’ 속 신서리는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게 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더욱이 조선에서 도무녀(오민애)와 재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신서리를 바라보는 도무녀의 의미심장한 시선이 긴장감을 높인다.

‘멋진 신세계’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21세기에 적응해가던 신서리가 왜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게 됐는지에 있다. 또한 차세계와의 사랑이 시작된 상황에서 두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멋진 신세계’는 방영 5주 차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시리즈 상위권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선으로 돌아간 신서리의 운명과 차세계와의 로맨스 향방은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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