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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트레저·에스파, 한터차트 1위

서정민 기자
2026-06-12 07: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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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과 트레저, 에스파가 6월 첫째 주 한터 국가별 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과 일본, 중국에서 각각 강세를 보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터차트는 12일 6월 1주 차(6월 1일~7일) 국가별 차트 순위를 발표했다. 집계 결과 르세라핌, 트레저, 에스파가 각 국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부문에서는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이 정상에 올랐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ARIRANG’, 샤이니의 ‘Atmos’가 뒤를 이었다.

일본 부문 1위는 트레저의 ‘NEW WAV’가 차지했다. 아일릿의 ‘MAMIHLAPINATAPAI’가 2위, 방탄소년단의 ‘ARIRANG’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부문에서는 에스파의 ‘LEMONADE’가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트레저의 ‘NEW WAV’가 2위, 방탄소년단의 ‘ARIRANG’이 3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갔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미국·일본·중국 차트 모두 상위권에 진입하며 꾸준한 해외 인기를 증명했다. 트레저 역시 일본과 중국에서 강세를 보이며 아시아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전 세계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발표하는 지표다. 음반과 음원, 소셜 데이터 등을 종합 반영해 국가별 인기를 집계한다.

한편 국가별 차트는 매주 금요일 공개되며, 상세 순위와 데이터는 후즈팬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터차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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