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K팝 아티스트들이 화려하게 장식한다.
사상 최초로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행사와 결승전 무대에 K팝 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 각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개막식 곳곳에 한국 아티스트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어 13일 오전 8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 번째 개막식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출격한다. 카타르 월드컵 당시 방탄소년단(BTS) 정국에 이은 두 번째 K팝 아티스트 개막식 무대 장식이다. 리사는 케이티 페리, 퓨처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미국 대 파라과이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결승전 무대 역시 K팝이 주인공이다.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결승전에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 쇼가 도입된다. 밴드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이 연출을 맡은 이 무대에는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등장해 마돈나, 샤키라와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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