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에서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생후 76일 된 아들 태산의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한다감은 부모 앞에서 태아의 성별을 밝히며 뭉클한 가족애를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에서는 곽튜브와 아들 태산, 한다감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태산은 생후 76일임에도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통잠을 자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낮잠 시간에도 주변 소음에 쉽게 깨지 않았고, 기저귀를 갈거나 목욕을 할 때도 울지 않는 순한 성격을 보였다.
곽튜브는 “아빠가 된 뒤 삶이 많이 달라졌다”며 “장기 여행보다 집에 빨리 돌아오는 것이 우선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태산과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슈돌’에서는 한다감의 가족 이야기도 그려졌다. 현재 임신 중인 한다감은 친정집을 찾아 태아 ‘찰떡이’의 성별이 아들임을 공개했다. 초음파 사진을 본 부모는 벅찬 감정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태몽으로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밝혔고, 부모는 딸이 부담을 느낄까 손주를 기다린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벅차 눈물이 났다”며 딸과 손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슈돌’은 2013년 첫 방송 이후 가족의 성장과 육아 이야기를 담아온 KBS 대표 예능이다. 다양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감동을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