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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드라마 평판 1위

서정민 기자
2026-06-11 06: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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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포스터


드라마 화제성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멋진 신세계'가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허수아비'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한 달간 방영 및 화제성을 기록한 드라마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멋진 신세계'가 정상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미디어 노출, 커뮤니티 반응, 시청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1위를 차지한 '멋진 신세계'는 최근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의 활약, 로맨틱 판타지 장르에 대한 관심이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2위는 '허수아비'가 차지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3위에 오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꾸준한 팬덤과 온라인 화제성을 바탕으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군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들의 성장 서사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은밀한 감사'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기쁜 우리 좋은 날', '골드랜드', '붉은 진주', '첫 번째 남자', '원더풀스'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드라마 관련 빅데이터 규모가 전월보다 증가했으며, 소비자 관심과 온라인 소통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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