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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We made’ 스케줄러 티저 오픈

송미희 기자
2026-06-09 08: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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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We made’ 스케줄러 티저 오픈 (제공: 큐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i-dle (아이들)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시동을 걸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아이들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 스케줄러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알렸다.

아이들은 오는 11일부터 신곡 'Crow' 콘셉트 이미지 2종을 순차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14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뒤, 15일에는 'Crow' 음원을 먼저 공개하며 팬들과 만난다. 'Crow'는 지난 2월 진행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곡으로,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음원으로 먼저 공개된다.

이후 22일에는 새 앨범의 분위기를 담은 무드 트레일러가 공개되며, 트랙리스트와 오디오 스니펫도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29일부터는 미니 9집의 또 다른 콘셉트 이미지 3종과 뮤직비디오 티저 3종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7월 6일 오후 6시 새 뮤직비디오와 앨범이 정식 발매된다.

앞서 아이들은 사랑이 신체 곳곳에 스며든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스케줄러 티저 역시 열화상 카메라 속 강렬한 눈빛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월드투어와 미주 프로모션,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 주요 매거진 커버 장식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왔다. 올여름 미니 9집 'We made'로 돌아오는 아이들이 어떤 메시지가 담긴 음악으로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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