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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 ‘톡톡’ 재탄생

서정민 기자
2026-06-09 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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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 ‘톡톡’ 재탄생


마이티 마우스가 대표 히트곡 ‘톡톡’을 1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다. 딘딘과 소야가 힘을 보태며 올여름을 겨냥한 청량한 에너지를 완성했다.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톡톡 (Feat. 딘딘, 소야)’을 발매한다.

‘톡톡’은 2011년 발매된 정규 2집 ‘Mighty Fresh’의 타이틀곡 ‘톡톡 (Tok Tok) (Feat. SOYA)’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세련된 사운드로 완성도를 높였다.

마이티 마우스는 신나는 비트 위에 달콤한 고백을 담은 노랫말을 특유의 유쾌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피처링에 참여한 딘딘은 개성 있는 랩과 보컬로 새로운 활력을 더했고, 원곡에도 함께했던 소야는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곡의 매력을 배가했다.

세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구간은 이번 ‘톡톡’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익숙한 멜로디에 신선한 색채를 입혀 원곡 팬들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앞서 마이티 마우스는 지난 3월 자체 리메이크 음원 ‘랄랄라 (Feat. 민영(BBGIRLS))’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톡톡’ 역시 대표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그룹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마이티 마우스는 그동안 소야와 함께한 ‘톡톡’, ‘랄랄라’, ‘나쁜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여기에 딘딘이 새롭게 합류한 2026년 버전 ‘톡톡’은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와 청량한 분위기로 여름 플레이리스트를 겨냥한다.

한편 마이티 마우스의 리메이크 신곡 ‘톡톡 (Feat. 딘딘, 소야)’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지주엔터테인먼트, 올마이티레코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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