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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김무열, 나화진 존재감

서정민 기자
2026-06-08 08: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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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김무열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통쾌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오가며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김무열은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 내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인물로, 강단 있는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참교육’에서 김무열은 코믹한 분위기와 진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극의 균형을 잡는다. 교권보호국 동료들과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는 한편, 상황에 따라 묵직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인다.

나화진의 숨겨진 상처도 인상적으로 그려냈다. 과거 약혼자였던 최가윤(하영)을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절제된 눈빛과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이를 통해 그가 교권보호국 활동에 진심인 이유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액션 연기 역시 눈길을 끈다. 김무열은 피해자를 대신해 문제 해결에 나서는 과정에서 시원한 액션을 선보이며 통쾌함을 안긴다. 빠른 움직임과 강렬한 타격감이 어우러진 액션은 작품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참교육’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 등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며 관심을 받고 있다. 김무열은 나화진 캐릭터를 통해 정의감과 인간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극을 이끌고 있다.

코믹, 드라마, 액션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김무열의 활약은 ‘참교육’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대체 불가한 연기력과 액션으로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반응이다.

한편 김무열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됐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참교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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