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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협, 킨디라운지 6월 공연 추천

정혜진 기자
2026-06-05 1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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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협, 킨디라운지 6월 공연 추천 (제공: 음레협 킨디라운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 산하 킨디라운지가 6월, 서울 마포구와 영등포구 일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라이브 공연 라인업을 소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크레이프 사운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문래 숲세권 라이브에서 소극장 콘서트 ‘여기 평온한 거리에’를 개최한다. 음율은 섬세한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로 청춘의 감정을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팀이다. 이번 공연은 총 5회차로 진행되며,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팀 특유의 차분하고 진솔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비레코드 소속 밴드 헤이맨(HeyMen)은 12일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EP 발매 기념 단독 공연 ‘DREAM’을 연다.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동명의 EP ‘Dream’을 기념하는 무대로,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신보의 메시지를 라이브로 확장해 선보일 계획이다.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밴드 사운드가 기대를 모은다.

13일에는 톤스튜디오 서울에서 솔리튜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테종의 단독 공연 ‘TONE STUDIO LIVE ‘테종’’이 진행된다. 사랑과 상실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내온 테종은 이번 무대에서 음악과 사운드에 집중한 프라이빗 콘서트 형식으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보다 밀도 높은 공간에서 아티스트와 팬의 교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14일에는 클럽 프리버드에서 노머시컴퍼니 소속 밴드 원오프(ONEOFF)의 두 번째 EP 발매 기념 공연이 열린다. 지난 5월 발매된 EP 수록곡들을 이번 무대를 통해 처음 라이브로 선보이며, 같은 소속 밴드 하즈(HASE)가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킨디라운지는 이번에 소개된 공연 외에도 공식 SNS를 통해 매주 다양한 공연 및 아티스트 소식을 소개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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