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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뮤지컬 부부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05 0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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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뮤지컬 배우 김환희·최민우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최초 공개된다. 디즈니 공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와 초호화 하객 라인업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환희와 최민우의 로맨틱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뮤지컬 배우 김환희·최민우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김환희는 뮤지컬 ‘킹키부츠’, ‘맘마미아’, ‘하데스타운’ 등 대형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해온 배우다. 최민우는 ‘난쟁이들’, ‘삼총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출연하며 ‘대학로 아이돌’로 불려온 뮤지컬 배우로, 2020년 ‘팬텀싱어3’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환희는 “이거 하면서 눈이 맞았다”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을 떠올린다. 당시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 OST ‘I See the Light’를 함께 부르며 가까워졌다고 전한다.

이날 ‘조선의 사랑꾼’ 인터뷰 현장에서 두 사람은 해당 곡을 즉석 듀엣으로 선보인다. 감미로운 하모니와 다정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노래를 마친 김환희는 “이렇게 해서 둘이 사랑에 빠졌다”며 손하트로 애정을 표현했고,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에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뮤지컬계 스타들은 물론 예상치 못한 초호화 하객들이 참석한 결혼식 현장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이 3년간 비밀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사연까지 전해지며 관심을 더한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김환희·최민우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는 6월 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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