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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고창 장어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6-05 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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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이시언이 결혼 5년 만에 아빠가 된 소감과 육아 고민을 털어놓는다.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한 고창 장어 먹방에서는 유쾌한 입담도 폭발한다.

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이시언이 전북 고창을 찾아 장어 맛집 탐방에 나선다. 세 사람은 먹방은 물론 출산과 육아를 둘러싼 현실 토크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계획3’에서 이시언은 출산 이야기를 꺼내며 설렘을 드러낸다. 촬영 당시 출산을 앞두고 있던 그는 “아기 이름을 아직 못 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실제로 이시언은 최근 결혼 5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세 사람은 먹장어를 직접 양식하는 고창의 한 식당을 찾는다. 하지만 장어를 앞두고 예상 밖의 반응이 나온다. 이시언은 어린 시절 장어 냄새에 대한 기억을 털어놓고, 곽튜브와 전현무 역시 장어에 대한 솔직한 취향을 공개하며 뜻밖의 ‘장어 헤이터’ 모임을 결성한다.

그러나 숯불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장어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전현무는 식사 도중 “시언아, 둘째 가자”라고 농담을 던지고, 곽튜브는 “형부터 첫째 가셔야죠”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계획3’에서는 육아를 둘러싼 진솔한 대화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현재 가장 큰 고민을 묻자 이시언은 “아이 케어가 걱정이다. 곧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면 일주일에 5일 정도 집을 비워야 한다”며 아내 서지승에 대한 걱정을 내비친다.

이에 곽튜브 역시 출산 이후 스케줄을 조정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서로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현실적인 육아 고민과 가족 사랑이 진하게 전해진다.

한편 ‘전현무계획3’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국 각지의 숨은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먹큐멘터리 예능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언의 득남 소감과 세 사람의 고창 장어 먹방은 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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