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을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유희관과 박세진의 선발 맞대결, 이대호의 설욕전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예능 ‘불꽃야구2’ 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앞서 부산 원정에 나선 파이터즈는 롯데를 상대로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높였다.
유희관은 특유의 정교한 제구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롯데는 박세진에 이어 박준우까지 투입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젊은 패기와 베테랑의 관록이 맞붙는 선발 대결은 ‘불꽃야구2’의 핵심 관전 요소로 꼽힌다.
특히 부산 팬들의 관심은 이대호에게 쏠린다. 롯데의 영구결번 레전드인 이대호는 친정팀을 상대로 타석에 들어선다. 그는 KBO리그에서 박세진을 상대로 6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던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불꽃야구2’에서는 정의윤의 시즌 첫 안타 도전도 이어진다.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한 그는 박준우를 상대로 타석에 들어서며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 묵직한 공에 고전하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이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불꽃 파이터즈는 출루와 찬스를 만들기 위해 끈질긴 승부를 이어가고, 롯데는 1군급 투수진을 앞세워 맞선다. 양 팀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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