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공식 캐릭터 미니틴의 아이스크림 테마 팝업이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서울 팝업의 흥행을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그룹 세븐틴의 공식 캐릭터 ‘미니틴’ 팝업 ‘Ice Cream with MINITEEN’이 해외 주요 도시로 무대를 넓힌다.
‘Ice Cream with MINITEEN’은 지난달 서울 성수동에서 첫선을 보였다. 미니틴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의 발길을 끌었다.
팝업 현장에는 아이스크림 트럭 모형과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식음료 브랜드 소프트바와 협업한 메뉴가 인기를 끌었으며, 미니틴 캐릭터 쿠키 토핑을 활용한 인증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아이스크림 테마를 활용한 공식 상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운 상품 일부는 조기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포토존과 포토이즘 부스 역시 팬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미니틴은 앞선 팝업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진행된 ‘MINITEEN HOUSE PARTY’ 팝업은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베이징, 상하이, 시카고, 뉴욕, 오사카, 런던, 베를린 등 24개 도시에서 개최돼 2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모았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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