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47세에 시험관 시술 첫 도전 만에 임신에 성공한 과정을 공개했다. 꾸준한 건강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4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임신 21주차 예비 엄마 한다감이 처음 출연해 출산을 앞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찰떡같이 붙어 있으라’는 의미로 태명을 찰떡이라고 지었다”며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강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10년 넘게 아침 식단을 꾸준히 관리하고 단백질 위주의 식습관을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신 중에도 요가와 걷기 운동을 이어가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며 아이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의사로부터 “이 정도 관리라면 둘째, 셋째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50세 전에 기네스북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밀 초음파 검사에서 공개된 태아 ‘찰떡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우렁찬 심장 소리를 들으며 “너무 신기하고 믿기지 않는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육아의 기쁨과 가족의 의미를 조명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표 가족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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