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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웃 케미

서정민 기자
2026-06-04 0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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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


김종국과 장근석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웃사촌 인연을 공개한다. 같은 빌라 주민이라는 사실과 함께 유쾌한 부동산 토크까지 펼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장근석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종국은 장근석과 특별한 인연을 소개한다. 두 사람이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둔 같은 빌라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종국은 “이사 당시 기사를 보고 장근석과 이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이에 장근석은 “오며 가며 한 번쯤 마주칠 법한데 한 번도 만나지 못해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종국은 “장근석이 오래 살던 곳이라고 해서 믿고 집을 샀다. 근석이가 픽한 집이라 기운이 좋을 것 같았다”고 말하며 남다른 신뢰를 드러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부동산 토크도 펼쳐진다. 김종국이 “나는 고점에 입주한 것 같다”고 말하자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이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장근석이 신작에서 건달 역할을 맡았다고 밝히자 김종국은 “연기 수업을 받으러 오면 된다”며 너스레를 떨어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출연해 다양한 상식 퀴즈와 토크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근석의 솔직한 입담과 김종국과의 의외의 인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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