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2026년 6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2위, 한미반도체는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5월 4일부터 6월 4일까지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번에 측정된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5월 대비 32.41% 증가했다.
1위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20% 넘게 상승하며 정상을 수성했다. 2위 SK하이닉스는 전월 대비 55% 이상 급등하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3위 한미반도체와 4위 주성엔지니어링, 5위 리노공업도 모두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대표 전영현, 노태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시장이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은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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