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연이 ‘가요무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특별한 응원 무대를 선보였다. 민요 특유의 힘찬 에너지를 담아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국악 신동’ 김태연이 KBS 1TV ‘가요무대’에서 월드컵 대표팀 응원 무대를 펼쳤다.
힘찬 가창력과 시원한 창법이 어우러진 무대는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가로 손색없는 에너지를 선사했다.
김태연은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와 민요를 익히며 두각을 나타낸 국악 인재다. 7세 때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오르며 최연소 공연 아티스트로 주목받았고, 이후 트로트와 국악을 넘나드는 활동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가요무대’ 무대에서도 김태연은 탄탄한 국악 실력을 바탕으로 전통의 멋과 대중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민요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살린 무대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가요무대’에는 김태연을 비롯해 김연자, 강혜연, 별사랑, 황우림, 손빈아, 정수라, 박상철, 구수경, 이애숙 등이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제공=KBS 1TV ‘가요무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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