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편스토랑’ 둘째 출산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5-30 07:52:30
기사 이미지
'편스토랑'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둘째 출산 과정이 공개되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출산을 앞둔 아내를 향한 오상진의 세심한 외조와 새 가족을 맞이하는 순간이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 ‘수동이(태명)’를 만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출산 과정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오상진은 출산을 앞둔 김소영을 위해 직접 발마사지와 족욕을 준비했다. 임산부에게 좋은 혈자리와 피해야 할 혈자리까지 공부하며 정성을 쏟은 오상진의 모습에 김소영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상진은 출산 전 마지막 만찬으로 매콤국물낙지볶음과 칼국수를 준비했다. 평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김소영을 위한 맞춤 메뉴였다. 김소영은 연신 감탄하며 식사를 즐겼고, 오상진 역시 폭풍 먹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며칠 뒤 출산 조짐이 찾아오자 두 사람은 병원으로 향했다. 김소영은 병상에서도 업무 연락과 회의 일정을 챙기며 CEO다운 면모를 보였다.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휴대전화를 놓지 못하자 오상진은 “업무 중지”라며 휴대전화를 대신 챙기고 아내를 안심시켰다.

진통이 점점 강해지는 가운데 김소영은 자신의 모습이 걱정된다고 털어놨고, 오상진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다독였다. 이후 극심한 진통 끝에 둘째 아들이 건강하게 태어났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출연진들도 축하를 보냈다.

이어 공개된 근황에서는 둘째 육아에 한창인 오상진과 ‘수동이’의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수동이’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며 ‘완성형 미모’라는 반응을 얻었다.

오상진은 2017년 김소영과 결혼해 2019년 첫딸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아들 출산으로 네 식구 가족이 됐다. ‘편스토랑’은 스타들의 일상과 요리를 통해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6월부터 방송 시간을 옮겨 시청자를 만난다. 다음 방송은 6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