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우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열린 아시아 투어 항저우 팬미팅을 성료했다.
배우 정일우의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가 중국 항저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팬미팅은 K-LIGHT 샤오덩이 공동 주최했다.
2006년 인기리에 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끈 정일우는 이후 MBC ‘해를 품은 달’,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시아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항저우 팬미팅 ‘STILL HERE’는 정일우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중국 팬들과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현장에서는 회고 인터뷰, 인터랙티브 게임, 팬 Q&A, 무대 공연 및 특별 팬서비스 코너가 진행됐다. 정일우는 배우로서 지난 20년간 걸어온 성장의 시간을 나누고, 현지 팬들이 오랜 시간 보내준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팬미팅 현장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정일우는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팬들의 사랑에 여러 차례 화답했다. 많은 팬들에게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아티스트 팬미팅을 넘어 청춘과 동행, 재회를 함께 기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고. 이에 정일우는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여전히 이 자리에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항저우 팬미팅 개최 2일 전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경제무역문화교류포험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포럼 기간 중 정일우는 APEC기업인자문위원회 글로벌 사무총장 및 APEA 고문위원회 의장 안토니오 바실리오(Antonio Basilio)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경제무역 문화교류 대사’ 영예를 수여받았다.
상하이 국제경제무역문화교류포럼부터 항저우 데뷔 20주년 팬미팅까지 정일우는 배우이자 문화 전파자, 아시아의 대중문화 인사로서 중국 팬들은 물론 아시아 문화 협력 파트너, 국제 교류 플랫폼과 더욱 긴밀한 연결을 만들었다. 이에 대해 현지 관계자들은 단순히 아티스트와 팬의 만남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문화, 청년 교류, 국가 간 협력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확장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정일우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이번 항저우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 다양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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