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시청률 상승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진실 추적 서사로 종영 직전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인물 간 충돌과 비밀이 폭발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30년 전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인물들의 얽힌 과거와 현재를 따라가는 범죄 스릴러다. 최근 방송된 ‘허수아비’ 11회는 전국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허수아비’는 진실을 향한 추적과 인간 관계의 균열을 동시에 그리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허수아비’는 송건희가 연기하는 차영범이 자신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알게 되면서 강태주를 향한 분노와 혼란에 휩싸이는 과정을 담아냈다. 가족과 진실, 정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들의 감정선이 후반부 핵심 갈등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작진은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으려는 과정에서 모든 인물의 선택이 충돌하게 된다”고 밝히며 최종회에서의 폭발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또한 “진범의 자백 이후에도 남은 진실이 무엇인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허수아비' 등의 범죄 스릴러 장르는 최근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복합 서사와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으며, 과거 사건 재조명 구조는 몰입형 콘텐츠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최종회(12회)는 오늘(26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ENA ‘허수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