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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2차 시상자 라인업

서정민 기자
2026-05-25 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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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2차 시상자 라인업


‘서울가요대상’이 심은경, 이유비, 하윤경, 김도훈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추가 공개하며 시상식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올해 35주년을 맞은 ‘서울가요대상’은 K팝 스타와 대세 배우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꾸며질 전망이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25일 심은경, 이유비, 하윤경, 김도훈 등 2차 시상자 라인업을 발표했다.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하는 심은경은 영화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 ‘수상한 그녀’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다. 최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심은경은 일본 영화 ‘신문기자’로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최근 ‘여행과 나날’로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글로벌 배우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는 연극 ‘반야 아재’를 통해 첫 연극 무대에도 도전 중이다.

이유비 역시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이유비는 드라마 ‘구가의 서’, ‘피노키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고,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호평받았다.

최근 이유비는 영화제 MC와 예능,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며, 오는 8월 말 주연을 맡은 대만 드라마 공개도 앞두고 있다.

하윤경도 ‘서울가요대상’에 합류한다. 하윤경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수연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봄날의 햇살’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고,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파트’ 주연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김도훈 역시 시상자로 함께한다. 김도훈은 ‘무빙’, ‘유어 아너’, ‘나의 완벽한 비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출연도 확정했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마니또 클럽’ 등에서는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시작된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35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또한 ‘서울가요대상’은 글로벌 팬 플랫폼 아이돌챔프를 통해 파이널 팬 투표를 진행 중이다. 팬 투표 결과는 일부 주요 부문 수상에 반영되는 만큼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