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이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오전 10시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을 봉행한다. 진우스님 등 1만여 명이 참석하며, 불자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이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을 일제히 봉행한다. 올해 봉축표어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이다.

법요식 순서와 참석 규모
조계사 봉축법요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사부대중 1만여 명이 참석한다. 법요식은 총무국장 담산스님의 사회로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 명고·명종, 관불 및 마정수기, 헌등·헌향·헌다·헌미, 대표헌화, 축원, 봉축사, 종정예하 법어, 신도대표 발원문 순서로 진행된다. 조계사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2번 출구에서 약 400m 직진, 또는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 있다.

불자대상 시상과 사회적 약자 초청
이날 법요식에서는 '불자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수상자로는 소설가 황석영, 공연기획자 박명성,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기업가 황창연이 선정됐다. 단속 사망 베트남 이주노동자 부모, 쿠팡 산재 사망 노동자 유가족, 성소수자 부부, 아리셀 참사 유족 대표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도 함께 초청됐다.
연등회와 봉축행사 대단원
이한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