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박효진 아나운서가 완벽한 정리정돈 능력과 일취월장한 앵커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창원총국에서 활약 중인 박효진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특히 시간대별로 짜인 스케줄표와 철저한 정리 습관도 공개된다. 메이크업 가방에는 종류별 고데기와 아이섀도, 쿨톤·웜톤별 틴트가 칼각으로 정리돼 있었고, 얼굴 도안에 직접 수정 포인트를 기록한 메모까지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엄지인은 “효진아 너무 놀라워”라며 감탄한 뒤 제품을 하나씩 꺼내 사용하기 시작했고, 박명수는 “엄지인이 강탈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 역시 “경찰 불러”라고 외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사당귀’는 최근 다양한 직군의 보스와 직장인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은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20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