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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지누션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5-23 0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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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션이 한국인 최초 세계 7대 마라톤 1년 완주 비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러닝 열정을 전한다.

2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은 서울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형 음악 축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지누션, STAYC, 이찬원, NCT WISH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불후의 명곡’에서 션은 “오늘 아침에도 한강에서 러닝했다”며 남다른 한강 사랑을 드러낸다. 이에 지누는 “전화했더니 해외에서 달리고 있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션은 “작년에 세계 7대 마라톤을 1년 안에 모두 완주했다. 한국인 최초 기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지누에게 러닝 참여를 권유하지만, 지누는 “기회가 되면 응원은 하겠다. 저는 안 뛴다”고 선을 그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또 ‘불후의 명곡’에서는 지누션과 STAYC 아이사의 특별 컬래버 무대도 공개된다. 아이사는 엄정화가 피처링했던 대표곡 ‘말해줘’를 자신만의 청량한 음색으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션은 최근 국내외 마라톤 대회 참가와 기부 러닝 활동으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7대 마라톤은 보스턴·뉴욕·시카고·베를린·도쿄·런던·시드니 마라톤을 뜻하며, 완주 자체만으로도 세계 러너들 사이에서 상징적 기록으로 평가된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