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전현무계획3’에서 강릉 먹트립과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불화설 해명부터 현실 연애관, 트로트 도전 비하인드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 공감을 이끌었다.
이날 ‘전현무계획3’에서 네 사람은 강릉 대표 보양식 삼세기탕 맛집을 찾았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불화설을 언급했고, 환희는 “불화가 있었던 적은 없다”며 “말싸움을 한 적은 있지만 무대에서는 늘 화음을 맞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지금 생각하면 싸울 일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환희와 브라이언은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실 친구 같은 반응과 장난 섞인 대화가 이어지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특유의 끈끈한 케미를 보여줬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솔로 생활이 길어진 세 사람의 연애 이야기도 공개됐다. 환희는 “오래 연애를 못 가더라”고 털어놨고, “괜찮으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현실적인 연애관을 전했다.
이후 ‘전현무계획3’ 멤버들은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매운갈비찜 맛집으로 이동했다. 환희는 긴 대기 시간에도 시민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고, 음식이 나오자 폭풍 먹방과 볶음밥 먹방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방송 말미에는 네 사람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대표곡 ‘Day By Day’를 함께 열창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유쾌한 케미와 진솔한 토크, 강렬한 먹방이 어우러진 ‘전현무계획3’ 속 환희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한편 환희는 오는 24~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Fly With’를 개최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도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