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 속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다. 청량한 케미와 유쾌한 코미디로 젊은 시청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우수(차학연)와 하수의 심상치 않은 대면이 긴장감을 더한다. 팔짱을 낀 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하수의 모습은 의주를 향한 의심이 점점 확신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여기에 의주와 우수가 교장실로 호출되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숨겨온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을 높인다. 의주의 소설 ‘우린 친구였어’를 읽은 듯한 노다주(김재현)와 정기전(손정혁)의 모습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학교 안에서는 소설과 관련된 소문이 빠르게 퍼지며 분위기가 술렁인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코미디와 청춘 로맨스 속에 비밀과 성장 서사를 녹여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김향기와 차학연의 풋풋한 호흡,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관계성도 시청자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이틴 감성과 빠른 전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정체 발각 위기 속 의주의 선택이 그려질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13·14화는 22일 저녁 8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