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전국노래자랑’이 충남 태안군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김연자부터 강문경까지 화려한 축하 무대와 흥 넘치는 참가자들의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67회는 충청남도 태안군 편으로 꾸며진다.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녹화에는 총 15개 팀이 본선에 올라 끼와 흥을 발산했다.
축하 공연 라인업도 풍성하다. 김연자가 ‘쑥덕쿵’으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김소유는 ‘두 여인’으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인다. 이어 배일호가 ‘오빠’, 나예원이 ‘잡힌 물고기’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마지막은 ‘뽕신’ 강문경이 장식한다. 강문경은 ‘눈 뜨고 있는 한’을 열창하며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피날레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MC 남희석은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과 유쾌한 호흡을 이어간다. 최근 ‘전국노래자랑’은 세대 공감형 무대와 지역 밀착형 구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족 단위 시청층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태안군 지역민들의 흥과 끼가 가득 담긴 KBS1 ‘전국노래자랑’ 충남 태안군 편은 오는 24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