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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최우식, 인간 비타민 활약

허정은 기자
2026-05-18 1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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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최우식, 인간 비타민 활약 (제공: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최우식이 ‘파워 긍정’ 에너지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3회에서는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의 남원 여행기와 새로운 목적지인 보성으로 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세 사람은 베네핏 추첨을 통해 핸드폰을 획득하며 카셰어링에 성공했고 박서준의 지인이 제공한 남원 숙소로 향했다. 이동 전 들른 마트에서 최우식은 박서준, 정유미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하며 필요한 물품들을 빠르게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량 이동 중 최우식의 예능감이 돋보였다. 음악을 듣자는 박서준의 제안에 최우식은 “내가 직접 불러주겠다”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고, 감미롭지만 어딘가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상식 퀴즈를 던지며 끊임없이 분위기를 띄우는 모습으로 인간 비타민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우여곡절도 이어졌다. 도착한 숙소는 한옥 감성이 돋보였지만 차가운 실내 공기와 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최우식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분위기를 풀었고, 집주인과 통화하는 박서준 옆에서 애교 섞인 말투로 감사 인사를 건네며 사랑스러운 막내 매력을 발산했다.

저녁 준비에서는 ‘고기 굽기 담당’을 자처해 삼겹살을 맛있게 구워냈고, 다음 날 아침에는 멤버들과 완벽한 분업 케미를 보여주며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후 보성으로 향하는 과정에서도 최우식의 활약은 이어졌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직접 풍경과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최감독’ 면모를 드러냈고, 동네 어르신들의 따뜻한 인사에는 특유의 환한 미소로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보성 녹차밭에서는 “여기서 우리 트레일러 찍을 수 있어요”라며 티저 연출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또 현실 커플의 모습을 보며 “저도 해봤어요”라고 능청스럽고 솔직하게 경험담을 고백해 또 한 번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 말미 다음 행선지인 율포로 향하는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는 상황에서도 최우식은 “와 다행이다! 정류장에서 밥 먹을 수 있겠다”라며 파워 긍정 마인드를 드러냈다. 

위기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최우식의 긍정 에너지가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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