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신곡 ‘IDKI’로 솔로 컴백에 나선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노을진 하늘 아래 낡은 삼색 신호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신곡 제목 ‘IDKI’가 더해지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초록불이 위태롭게 깜빡이다 결국 빨간불로 바뀌는 장면이 담겨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위태롭게 깜빡이던 초록불이 끝내 빨간불로 멈춰 서는 모습은, '설렘 그 이후'에 찾아온 차가운 정체기와 '이별의 문턱'을 시각적인 은유로 풀어내며 짙은 여운을 남긴다.
최근 프니엘은 지난 4월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 시즌 3에 준호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글로벌 멀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또한 지난 3월 비투비 데뷔 14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신곡 '우리 다시(We Togethe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직후 이어지는 본업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인 만큼 더욱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