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새 시즌 엔트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2026시즌 출항에 나선다. 독립리그 최강팀 연천미라클과의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주장 투표와 파격 라인업까지 예고되며 ‘불꽃야구2’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3화에서는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돌아온 불꽃 파이터즈의 2026시즌 개막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
‘불꽃야구2’에서는 목표 승수와 함께 패배 시 적용될 특별 페널티도 공개된다. 예상 밖 조건이 등장하자 선수단은 웃음을 터뜨렸고, 특정 선수를 향한 시선이 집중되며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불꽃 파이터즈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주장 선출 투표를 진행한다. 박용택은 “머릿속에 딱 생각해 둔 사람이 있다”며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했고, 선수들 역시 저마다 한 표를 행사한다. 새 시즌 팀을 이끌 주장 탄생에도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의 2026시즌 첫 상대는 독립야구 강호 연천미라클이다. 개막전을 앞두고 공개된 선발 라인업은 선수들마저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대호는 예상치 못한 기용에 “개막전부터 버리고 시작해요?”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패배 페널티와 파격 라인업이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 달라”며 “김성근 감독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불꽃야구2’는 공개 직후 야구 팬들의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들과 독립리그 선수들이 함께 호흡하며 실제 경기 못지않은 긴장감을 선사해 스포츠 예능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또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이 깜짝 MC로 등장해 선수 소개를 맡으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출처: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 연천미라클 구단 정보.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