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서준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썸녀’ 정재경과 야심 차게 떠난 캠핑 데이트에서 역대급 위기를 맞이한다.
14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썸’을 꽃피우고 있는 서준영이 정재경과 대부도로 떠나 깜짝 ‘차박 캠핑’을 즐기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후 그는 정재경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은 채 캠핑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차에서 내린 두 사람은 역대급 강풍이 불어닥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한파 특보’까지 발령돼 위기를 맞는데,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기상캐스터 ‘썸녀’를 두고 날씨를 몰랐단 말이야?”, “둘이 안 맞아~”라며 농담해 서준영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든다.
특히 차박이 처음인 서준영은 타프 설치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타프를 차 창문에 고정해보려 하지만, 거센 바람 탓에 대차게 실패하자 서준영은 결국 ‘멘붕’에 빠진다. 스튜디오에서도 “저건 타프가 아니라 연이다, 몇 시간이 지나도 안 되는 거야”라는 원성이 쏟아진다.
우여곡절 끝에 ‘차박’ 세팅을 마친 서준영은 정재경과 해변 산책에 나선다. 그러던 중, 용기를 내 “손!”이라고 외치지만, 정재경은 자신의 손이 아닌 ‘핫팩’을 건넨다. 과연 서준영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자신의 생일을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나랑 만나면서 언제가 제일 설레었어?”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이에 정재경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감행해 스튜디오에 ‘도파민 샤워’를 선사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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