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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퍼플노트’ 자전 감성

서정민 기자
2026-05-12 0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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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트랙리스트


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첫 디지털 싱글 ‘Purple Note’로 진솔한 자전적 이야기를 전한다. 효정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고, 타이틀곡 ‘나의 작은 청춘에게’를 통해 따뜻한 청춘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효정은 지난 11일 오마이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오선지 위에 수록곡 제목이 적혀 있으며, 퍼플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음악 노트 콘셉트를 강조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나의 작은 청춘에게’를 비롯해 ‘Look Around(룩 어라운드)’, ‘나의 작은 청춘에게 (Inst.)’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특히 효정이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메시지를 담아 리스너들과 진솔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Purple Note’는 효정이 지난 2024년 12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싱글이다. 앨범명 ‘Purple Note’는 실제 효정이 고등학교 시절 활동했던 밴드부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음악을 처음 시작했던 순간의 감정과 추억을 담아낸다.

효정은 그동안 오마이걸 메인보컬로서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는 예능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Purple Note’를 통해서는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효정의 디지털 싱글 Purple Note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RBW·WM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