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상자 속의 양’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6월 10일 한국 개봉을 앞둔 영화 ‘상자 속의 양’ 메인 포스터는 어머니 ‘오토네’ 역의 아야세 하루카, 아버지 ‘켄스케’ 역의 다이고(치도리), 그리고 아들 ‘카케루’ 역의 쿠와키 리무를 한 프레임 안에 함께 담고 있다.
짙은 초록의 숲을 배경으로 세 인물이 같은 방향을 올려다보는 구도 위에 "7세, 휴머노이드,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 카피가 눈에 띈다. 티저 포스터가 ‘카케루’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독으로 그렸다면, 이번 메인 포스터는 가족을 이루는 세 사람이 처음으로 한 화면에 자리한 모습을 담으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전할 새로운 가족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아이를 잃은 부부 앞에 죽은 아들을 닮은 존재가 다시 나타나며 시작되는 특별한 이야기를 보여주며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영화 ‘상자 속의 양’은 오는 5월 13일(현지 시각) 개막하는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월드 프리미어를 거친 뒤, 한국에서 6월 10일 개봉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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