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나이 도합 252세, 연기 경력 도합 191년 나이 88세 김영옥, 85세 사미자, 79세 남능미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세월이 쌓아 올린 입담과 인생의 무게를 전한다.
9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나이 도합 252세, 연기 경력 도합 191년의 세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광복과 6·25 전쟁을 지나온 삶의 기억부터 지금도 이어지는 뜨거운 팬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웃음과 여운을 함께 안길 예정이다.
김영옥은 8살 때 광복을 맞아 거리에서 만세를 외쳤던 기억을 꺼내고, 사미자는 해방 직후 불렀던 노래와 전차를 타고 다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남능미는 특유의 재치로 분위기를 띄우며 형님들과 유쾌한 호흡을 만든다. 여기에 김영옥의 몬스타엑스 주헌, 임영웅 이야기와 남능미의 장민호, BTS 팬심까지 더해져 반전 매력도 전할 전망이다. 세 배우가 들려주는 특별한 인생사는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