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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용빈, 첫 도전 우승 후보

정혜진 기자
2026-05-08 15: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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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용빈, 첫 도전 우승 후보 (제공: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탕’을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식재료에 대한 남다른 집착으로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이는 문정희, 한식을 사랑하는 야노시호, 그리고 패기 넘치는 신예 편셰프 김용빈까지, 세 사람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긴급 공지”를 외치며 “오늘부터 우승자를 새로운 방식으로 뽑는다”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뀐 시스템 중 눈길을 끈 것은 메뉴 평가단 중 누가 어떤 메뉴를 선택했는지 모두 공개된다는 것. 첫 메뉴 평가를 앞두고 한껏 긴장한 김용빈은 “그걸 왜 하필 이번에 바꿨나”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편셰프가 야심 차게 준비한 ‘탕 메뉴’가 공개됐다. 문정희는 요리 고수 친정엄마가 맛보고 깜짝 놀란 보양식 ‘들깨닭곰탕’을 최종 메뉴로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장윤정도 감탄한 ‘캐슈너트삼계탕’을 최종 메뉴로 내놓았다. 김용빈은 할머니의 레시피에 특별한 킥을 더한 ‘대창닭볶음탕’을 최종 메뉴로 들고 왔다.

평가 방식이 바뀐 만큼, 긴장한 3인의 편셰프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우승을 외쳤다고.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은 “제가 뭘 하면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1등 하러 나왔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야노시호는 메뉴평가단에게 자신을 뽑아 주기를 적극적으로 어필, 특히 이번 ‘편스토랑’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된 동갑내기 ‘용띠’ 정상훈에게 “친구를 믿는다”며 적극적으로 압박(?)을 넣어 웃음을 줬다. 과연, 정상훈은 우승을 노리는 친구의 손을 들어줄까.

이번 ‘탕 대결’의 최종 우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그 결과는 5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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