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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인천 콘서트도 성료

서정민 기자
2026-05-04 0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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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TOP7이 인천서도 눈물과 환희로 콘서트를 성료하며 전국투어 순항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이 수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이번 무대는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깊어진 감정선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은 형형색색의 응원봉 불빛이 객석을 화려하게 수놓은 가운데, TOP7의 단체 무대 ‘홀려라’와 ‘황진이’로 웅장하게 포문을 열며 공연장을 단숨에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어진 솔로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우승자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와 ‘천년학’, ‘사랑은 생명의 꽃’으로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허찬미는 ‘안돼요 안돼’, ‘님과 함께’, ‘당신은 얄미운 나비’ 등으로 파워풀한 보컬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홍성윤은 ‘만개화’, ‘망부석’,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으로 섬세한 감정선을 전했고, 윤태화는 ‘단현’과 ‘참회’로 깊은 내공을 드러냈다. 윤윤서는 ‘처녀뱃사공’과 ‘못 잊겠어요’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길려원은 ‘눈물의 블루스’와 ‘꽃바람’으로 신예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염유리 역시 ‘님이여’와 ‘배 띄워라’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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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도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쓰리랑’, ‘첫차’, ‘마포종점’,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등 멤버 간 호흡이 돋보인 다양한 조합의 유닛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천 공연에 걸맞게 구성된 ‘난 사랑을 아직 몰라+연안부두’와 ‘신사랑고개+장윤정 트위스트+노랫가락 차차차’ 등 다채로운 메들리 무대는 공연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현장을 하나의 축제로 만들었다.

특히, 두 번째 투어 도시를 맞이한 TOP7은 한층 더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무대를 즐기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공연 중간중간 이어진 멘트에서는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와 벅찬 감정을 전하며 현장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

공연의 대미는 TOP7 전원이 함께한 앙코르 무대로 장식됐다. ‘꽃타령’, ‘영암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으로 이어진 무대는 관객들과 하나 되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며 인천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했다.

한편, 지난 서울 공연에 이어 이번 인천 공연 역시 국내 최대의 공연 기획사 쇼당이엔티와 (주)팬라이트가 공동 주최하고 유선수엔터테인먼트가 TOP7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완벽한 '삼각 시너지'를 빚어내 웰메이드 공연의 품격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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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는 이후 부산, 대구, 고양, 광주, 울산, 전주, 수원, 대전, 남양주, 제주도, 창원, 의정부, 성남,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이어지며, 각 지역마다 차별화된 무대 구성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료제공-㈜쇼당이엔티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