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6회에서 강아지·고양이 각 100마리를 보살피며 전 재산 10억 원을 쏟아부은 '보호 부부' 아내의 충격 사연이 공개된다. 남편 돈 수억 원에 친언니까지 파산시켰다는 고백에 스튜디오가 충격에 휩싸이고, 오은영 박사가 "정신 차리시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가족의 피해도 심각하다. 큰딸은 "출산 100일이 지나서야 왔고, 와서도 강아지 걱정만 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만삭 때 3,000만 원짜리 동물 컨테이너 구매 링크를 보냈다는 사연이 씁쓸함을 더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동물 집착과 과몰입을 지적하며 "이건 오만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아내는 "나랑 같은 처지 같다"며 뜻밖의 사연을 고백해 궁금증을 높인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6회는 5월 4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