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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홍진경 모녀 전쟁

서정민 기자
2026-05-02 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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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사진=MBC)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 홍진경이 파리 에이전시 미팅을 앞두고 4개 국어 능력자 딸 라엘에게 영어 과외 SOS를 요청하지만, 장난에만 빠진 엄마로 인해 라엘이 과외 중단을 선언하는 반전이 펼쳐진다.

MBC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파리행을 앞두고 딸 라엘에게 영어 과외 SOS를 보낸다.

내일(3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 홍진경은 파리 에이전시 미팅을 대비해 딸 라엘과 영어 면접을 준비한다. 외국 유학 중인 라엘은 영어를 비롯한 4개 국어 능력자로, 홍진경의 미국 비즈니스 미팅에서 유창하게 동시통역을 해줬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급 선생님으로 나선 라엘은 엄마의 자신감 부족을 지적하며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해야 한다"고 MZ세대다운 조언을 건넨다. 그러나 공부는 뒷전이고 장난에만 빠진 '예능인 엄마' 홍진경으로 인해 라엘이 급기야 "나 안 해!"를 외치며 과외 중단을 선언하는 사태에 이른다. 홍진경이 토라진 딸의 마음을 돌려 면접 준비를 완벽히 마칠 수 있을지 현실 모녀 전쟁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식단 관리, 워킹 연습, 영어 공부까지 만반의 준비를 이어가지만, 파리 현지 에이전시에 포트폴리오와 워킹 영상을 보낸 뒤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묵묵부답인 상황이 이소라·홍진경의 발목을 잡는다. 과연 두 사람이 연락을 받고 파리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지가 2회 최대 관전 포인트다.

MBC '소라와 진경' 2회는 내일(3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