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이 입주자 7인의 ‘셀프톡’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입주자들은 3일 차 ‘영종도 나들이’를 되돌아보며 설렜던 순간과 속상하거나 아쉬웠던 순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우선 김민주는 “낮에 영종도 갈 때, 성민 씨가 차에 탔던 순간이 가장 설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민주는 강유경을 유독 챙긴 반면, 자신의 말에는 제대로 반응하지 않은 김성민의 태도를 섭섭해 했다. 그러면서 그는 “데이트 상대는 성민 님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반전 속내를 드러냈다. 이를 알 리 없는 김성민은 “민주 님과 차를 타고 갈 때, 대화가 잘 통했다. 그런 점이 엄청 설레게 다가왔다”고 해, 두 사람의 타이밍이 이대로 어긋나는 것인지 궁금증을 키웠다.
박우열과 2일 연속 ‘문자’를 주고 받은 정규리는 “우열 님과 (연애관에 대해) 얘기하다 들은 답변이 성숙해서 설렜다”며 미소 지었다. 박우열 역시 “규리 님과 차를 타고 가면서 바다를 봤던 게 좋았다”고 쌍방향 호감임을 알렸다. 그런데 박우열은 “저녁 시간 유경 씨의 컨디션이 안 좋아 보여서 걱정이 됐다”며 “(제 감정이) 확고하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이나 감정이 자꾸 달라져서 혼란스럽다”라고 해, 앞으로도 삼각관계가 계속될 것임을 예감케 했다.
‘메기남’ 정준현은 “유경 님과 같이 차를 타고 갈 때 (우리 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나와서 설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강유경은 정준현과 통하는 부분이 많았음에도 이날의 설렘 포인트에 대해 제대로 답을 내놓지 못했다. 강유경은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히 잘 생각해봐야겠다”고 혼란스런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갈수록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입주자들이 첫 공식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로가 원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을지는 오는 5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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